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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업체들 게임사업 보폭 빨라진다

작성자
candy
작성일
2022-01-04 13:35
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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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산업을 대표하는 넷마블, 넥슨, 엔씨소프트 등 빅 3와 크래프톤이 올해에도 적극적인 사업 전개에 나서며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흥행 기대감이 높은 다수의 작품을 쏟아내는 한편 사업영역 확대에도 집중한다.

적극적 사업전개를 통해 넥슨에 이어 대형업체들이 모두 매출 3조 클럽에 가입하며 산업의 경제적 가치를 또다시 입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각 업체가 큰 보폭의 행보를 보이며 게임산업 전반의 분위기를 견인해갈 예정이다.

# 유명 IIP 활용작으로 글로벌 공략

넷마블은 올해 상반기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머지 쿵야 아일랜드’ ‘BTS드림: 타이니탄’ 등 3개의 신작을 선보인다. 또한 지난해 6월 한국과 일본, 대만 등 5개 지역에 출시해 큰 성공을 거둔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의 서비스 지역 확대에도 나선다.

업계에서는 이 회사가 준비 중인 라인업이 모두 흥행 가능성이 높다며 긍정적 성과를 예상하고 있다. 이 중 ‘세나 레볼루션’은 ‘세븐나이츠’의 판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세븐나이츠 영웅들이 사라진 후 혼돈의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사단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 2019년 지스타 출품 이후 넷마블의 주요 기대작 중 하나로 꼽혀왔다. 특히 ‘세븐나이츠2’ ‘세븐나이츠 -타임 원더러-‘ 등 동일 IP 활용작이 모두 흥행에 성공해 더 큰 기대를 받고 있다.

‘머지 쿵야 아일랜드’는 ‘쿠야’ IP를 활용한 게임이다. ‘쿠야’는 기존 이 회사의 IP인 ‘쿵야’의 세계관을 확대하고 개성 강한 신규 캐릭터를 추가해 재탄생시킨 IP다. 근래 글로벌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는 머지류 게임으로 해외 유저들의 호응이 기대되고 있다.


‘BTS드림: 타이니탄 하우스’는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을 활용한 게임이다. 리듬액션과 꾸미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장르 게임으로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인기가 워낙 높아 쉽게 유저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제2의 나라’는 한국과 일본 등 앞서 출시된 지역에서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검증 받았다는 평가다. 이 외에도 앞서 인수한 스핀엑스를 통해 소셜 카지노 사업을 전개, 보다 다각화된 해외 시장 공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이 회사는 앞서부터 블록체인과 대체불가능토큰(NFT) 관련 게임도 개발해 왔다. 이와 관련한 구체적 내용은 연초 다양한 라인업을 포함한 설명회에서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기존에 발표된 작품 외에도 다수의 게임이 올해 론칭되며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 게임 외의 사업 전개도 주목되는 부문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5월 넷마블힐러비를 설립하고 뷰티 브랜드 V&A 뷰티를 론칭했다. 이 회사의 IT 기술이 뷰티와 접목하며 해외 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선 가상현실 플랫폼 개발 및 버츄얼 아이돌 매니지먼트 등 게임과 연계된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다양한 사업전개를 통해 이 회사의 실적에 안정성이 더해지며 게임사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다는 평가다.

# '던파 모바일' 등 10개작 광폭행보

넥슨은 올해 대형업체 중에서도 특히 광폭행보를 예고한 상황이다. 올해 무려 10개의 게임을 출시한다는 계획인 것. 특히 이러한 게임 라인업 역시 특정 플랫폼에만 집중돼 있는 것이 아니라 모바일 게임 4개, 온라인 게임 2개, 멀리 플랫폼 게임 4개로 전영역에 걸쳐있다. 지난해 이 회사는 ‘코노스바 모바일’ ‘블루 아카이브’ 2개 작품만을 선보였으나 올해는 숨고르기를 끝내고 공세에 나서는 것.

이 회사의 라인업 중 특히 관심이 쏠리는 것은 1분기 출시 예정인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다. 이 작품은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의 IP를 활용한 액션 RPG다. 원작의 국내 인지도가 워낙 높아 유저들의 관심을 쉽게 끌 수 있다는 평가다. 또한 이 작품이 흥행에 성공하면 현재 개발 중인 동일 IP 활용작 ‘DNF 듀얼’의 흥행 가능성도 배가될 수 있다는 평가다.

‘던파 모바일’에 가장 관심이 쏠리기는 하지만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프로젝트D’ ‘아크 레이더스’ ‘커츠펠’ 등 준비하고 있는 작품 모두 흥행 기대감이 높다는 것이 시장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최근 게임시장의 경쟁이 치열해 다수의 업체들이 다작보다는 소수 정예의 전략을 채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당당히 다작으로 승부하는 넥슨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개발력 강화에도 집중한다. 앞서 이정헌 넥슨 대표는 올해까지 1000명 이상의 직원을 채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막대한 개발력을 통해 향후 회사를 견인할 신규 IP 개발 및 발굴에 집중한다는 것. 또한 자회사 넷게임즈, 넥슨지티 합병에도 나선다. 업계에서는 두 회사의 합병을 통해 넥슨이 중견급 업체를 휘하에 두며 국내 시장 존재감을 높여나갈 것으로 봤다.

# P2E 사업 구체화 나서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출시한 ‘리니지W’의 안정적 성과를 바탕으로 실적 성장을 이어간다. 이 회사는 이 작품을 향후 북미, 유럽, 남미 지역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해외 지역에서는 국내에 비해 ‘리니지’의 인지도가 낮지만 외부 유명 IP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이를 만회할 것으로 예측된다. 실제 이 회사는 지난달 일본 유명 만화 ‘베르세르크’와 협업 소식을 알리며 향후 유명 IP와의 콜라보를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이 회사의 블록체인 및 NFT 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3분기 실적발표 당시 “이미 내부에 태스크포스를 만들어 NFT·블록체인 적용을 테스트해오고 있으며 현재는 법률적인 측면을 검토 중이다”라며 “내년 중에 NFT·블록체인이 결합된 게임을 선보일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이 회사의 블록체인 및 NFT 기반 P2E 사업 전개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P2E 사업전개에 가장 적합한 장르로 MMORPG가 꼽히는데 이 회사가 해당 분야에서 큰 강점을 갖고 있는 것.


# 고성장 통해 게임산업 인식 제고

크래프톤은 대표작 ‘배틀그라운드’ IP 작품의 견조한 성과를 지속해 나간다. 이를 위해 웹툰과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로 ‘배그’ IP의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 회사의 작품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아시안 게임 정식 e스포츠 종목으로 치러지며 인지도가 매우 커질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올해 신작 출시 및 개발에도 집중한다. 차세대 서바이벌 호러게임 ‘칼라스트 프로토콜’, 오픈월드 서바이벌 게임 ‘카오보이’을 준비하는 것. 또한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를 활용해 게임 제작 및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로 확장시켜 글로벌 메가 IP 발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여기에 딥러닝 분야에도 집중해 강화된 상호작용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언어 모델, 오픈 도메인 대화, 음성 및 테스트 변환, 캐릭터의 움직임 생성 등에 역량을 집중하는 것. 이러한 기술력은 향후 메타버스 분야와 연계되며 이 회사의 사업영역을 크게 늘려나갈 수도 있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에는 넥슨뿐만 아니라 넷마블, 엔씨, 크래프톤이 모두 매출 3조 클럽에 가입해 게임산업의 경제적 가치를 입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넥슨은 지난 2020년 이미 매출 3조 클럽에 가입한 상황이다.

각 업체가 적극적 사업전개에 나서며 넷마블이 올해 연매출 3조 3202억원, 엔씨가 3조 3005억원, 크래프톤이 3조 2341억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형업체들의 높은 매출을 통해 게임산업의 인식이 제고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성장성 높은 게임산업에 제도권과 투자자 역시 적극 관심을 기울이며 산업 육성 정책과 막대한 투자가 이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P2E 사업이 부각된 가운데 대형업체들은 선두로 뛰어들기 보다 상황을 예의주시해왔다고 평가했다. 사업성 검토를 마친 각 업체들이 올해 신사업 분야에 적극 뛰어들며 기업의 외형을 키워 나갈 것으로 내다봤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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